2004년 06월 17일
배루나는업자님
처음에 저 제목 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업자?
무슨 불법씨디판매업자라도 되는건가....
근데
알고보니....
1932년 나온 나운규 주연의 무성영화
"임자없는 나룻배" 더군요.
(옛날에는 우에서 좌로 읽었다는 걸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궁금하신 분은 검색엔진에서 찾아보세요.
혹시 보신 분 있으시려나 모르겠는데
일요일날 아무 생각없이 보던 TV쇼 진품명품에
저 영화의 유리원판이 나왔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가치있는 유물들을 보통 몇개씩 소개하는데
그날만큼은 그 필름이 갖는 역사적 가치 때문에
그날의 프로그램을 모두 할애해서 1시간동안 보여주더군요.
그간 얼마나 많은 필름들이 사라져갔는가 생각하면 참 안타깝지만
그 몇안되는 것이나마 다시 빛을 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p.s. 근데 정말이지.... 제목을 저렇게 놓고 보니 웃기는군요 (....)
업자?
무슨 불법씨디판매업자라도 되는건가....
근데
알고보니....
1932년 나온 나운규 주연의 무성영화
"임자없는 나룻배" 더군요.
(옛날에는 우에서 좌로 읽었다는 걸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궁금하신 분은 검색엔진에서 찾아보세요.
혹시 보신 분 있으시려나 모르겠는데
일요일날 아무 생각없이 보던 TV쇼 진품명품에
저 영화의 유리원판이 나왔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가치있는 유물들을 보통 몇개씩 소개하는데
그날만큼은 그 필름이 갖는 역사적 가치 때문에
그날의 프로그램을 모두 할애해서 1시간동안 보여주더군요.
그간 얼마나 많은 필름들이 사라져갔는가 생각하면 참 안타깝지만
그 몇안되는 것이나마 다시 빛을 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p.s. 근데 정말이지.... 제목을 저렇게 놓고 보니 웃기는군요 (....)
# by | 2004/06/17 00:01 | 도서/영화/음악/스포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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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용 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