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마음의 세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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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과연 이번에는? 도서/영화/음악/스포츠

26년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글을 써가며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26년,
하지만 갑작스런 투자 철수 등으로 인한 제작무산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고
너무도 답답하다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6년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런 안타까움을 가진 채로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는가 봅니다.

26년의 제작이 시작되었네요.
그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제작에 들어간 영화사와 감독님,
부담될 수 있는 배역을 기꺼이 맡은 배우님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사람들의 힘을 모아 투자철수 따위에 굴하지 않겠다라는 것인지,
영화 26년 제작두레라는 것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좀 질렀습니다.
29만원짜리 총알 하나를 질러서 미진양의 총에 넣어주었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잊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이 하나되는 모습을.

덧글

  • 지옘 2012/07/24 17:57 # 답글

    역시나..심미진 캐릭 쪽 후원이 제일 많네요.ㅜㅜ 여튼 훌륭한 일 하셨습네다.ㅜㅜ 저도 여건되면 후원해야겠어요!!
  • 푸른마음 2012/07/26 13:36 #

    김주안 캐릭도 나름 기대중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회사의 의뢰인은 김갑세씨이므로 보호대상자를 김갑세씨로 바꾼다!
    지금부터! 보호대상자인 김갑세씨 주변을 지킨다!
    김갑세씨의 보행을 막는 모든 장애요소들을 차단한다!
    이후의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진다!
    김갑세씨의 가는 길을 보호한다!"
    절규하며 명령하는 모습이 딱 그려집니다.
  • nixon 2012/08/27 09:26 # 답글

    아주 간만의 글이었군...!
  • 푸른마음 2012/09/04 01:32 #

    요즘 방황중이기도 하고, 페북을 많이 애용하고 있기도 해.
    페북이 더 좋아서가 아니라,
    울 업종 종사자들의 공간이 있어놔서 (사실 거기서 부운영자 되어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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