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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든



라운드 하우스, 화스트 페이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갑자기 등장한 저 용어들,
제대로 맞는 단어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군대시절 저 용어들에 짜증을 내던 기억들,
아마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갖고 계시겠지요.

오늘 갑자기 저 단어가 떠오릅니다.

지금 상황 정도면
라운드 하우스는 이미 지났고, 화스트 페이스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뭔소리냐면....

와이프님께서 슬슬 가진통을 느끼시는 듯 합니다.
배쪽으로 불규칙하게 살살 아프시는 걸로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 출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좀 갈등하다 나왔습니다.

짐은 이미 싸 두었으니(무슨 출동물자 분류하냐) 라운드하우스 지나간 건 맞고 ㅡ.ㅡ)
와이프님 전화 걸려오는 순간, 바로 칵트 피스톨 발령입니다 (....)

덕분에 지금은 혹시 전화 걸려오지 않았나 수시로 살펴보게 되는군요.

아....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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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アムロ 2009/09/22 21:09 # 답글

    뭔가 뼈저리게 이해가 되는군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푸른마음 2009/09/23 13:57 #

    언제나 이해는 쉽게.... 그리고 뼈저리게.... (....응?)
    잘 될거라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불안불안합니다.
  • Lawliet 2009/09/23 21:49 # 답글

    데프콘 1 발령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자 조금만 더 힘내세요~
  • 푸른마음 2009/09/24 10:12 #

    네, 계속 카운트중입니다.
    계속 신경써서인지 은근히 피로가 쌓이네요.
    물론 와이프님에 비할 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두요.
  • 쿨한양C 2009/09/24 15:18 # 답글

    무사 순산 기원합니다~
  • 푸른마음 2009/09/25 18:19 #

    고맙습니다 ^^
  • 2009/10/05 17: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푸른마음 2009/10/05 17:54 #

    비밀글님 얼음집에 비밀글로 답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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