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변화가 제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사했다는 건 일전에 밝힌 대로이구요....
가장 큰 변화는 지난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사진은 오늘, 2009년 9월 9일 9시 9분쯤 제 자리에서 보이는 무언가)
지난달부터 일의 조짐이 조금씩 보였는데
전혀 생각지 못한 경로를 통해 들어온 제의를 수락하게 되었죠.
올 초보다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게 되었고
출퇴근거리래봤자 지하철 두정거밖에 안되니
여러모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첫만남이 한달도 남지 않은 제 아이를 한껏 부푼 배 안에 품고 있는 와이프를
정성껏 보살펴주기가 많이 어려워졌으니까요.
지금의 심정은 기대 반 불안 반입니다.
초음파로 본 모습이 절 많이 닮은 듯 하지만
실제 접하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들지요.
하지만 출산은 걱정됩니다.
만일 제가 직장에 있을 때 배아프다고 하는 날엔?
물론 문 닫으라고 하고 뛰어나가겠지만 그래도 걱정은 걱정입니다.
하긴, 앞으로는 걱정이 더욱 많아지겠지만요.
뭐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덧. 9가 겹침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 사례

구구데이라고 닭과 오리고기를 특별판매하는 한 수퍼마켓의 모습입니다.
(손떨림의 압박은 이해해주시길 ㅡ.ㅡ)
이사했다는 건 일전에 밝힌 대로이구요....
가장 큰 변화는 지난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지난달부터 일의 조짐이 조금씩 보였는데
전혀 생각지 못한 경로를 통해 들어온 제의를 수락하게 되었죠.
올 초보다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게 되었고
출퇴근거리래봤자 지하철 두정거밖에 안되니
여러모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첫만남이 한달도 남지 않은 제 아이를 한껏 부푼 배 안에 품고 있는 와이프를
정성껏 보살펴주기가 많이 어려워졌으니까요.
지금의 심정은 기대 반 불안 반입니다.
초음파로 본 모습이 절 많이 닮은 듯 하지만
실제 접하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들지요.
하지만 출산은 걱정됩니다.
만일 제가 직장에 있을 때 배아프다고 하는 날엔?
물론 문 닫으라고 하고 뛰어나가겠지만 그래도 걱정은 걱정입니다.
하긴, 앞으로는 걱정이 더욱 많아지겠지만요.
뭐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덧. 9가 겹침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 사례

구구데이라고 닭과 오리고기를 특별판매하는 한 수퍼마켓의 모습입니다.
(손떨림의 압박은 이해해주시길 ㅡ.ㅡ)
태그 : 99999
















덧글
Jjoony 2009/09/09 23:36 # 답글
아이의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푸른마음님과 부인님을 고루고루 닮은 이쁜(멋진?) 아이가 나올거에요!
새로운 일도 번창하시길..:)
푸른마음 2009/09/11 12:41 #
오늘 와이프님 검진받으러 가실텐데.... 결과가 기대됩니다.
초령사신 2009/09/10 00:09 # 답글
아..기대됩니다.첫 아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다 잘 될거에요!!
푸른마음 2009/09/11 12:41 #
정말 건강하게, 순산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발라 2009/09/10 00:25 # 답글
저것이 정상적인 척추의 모양새군요!
푸른마음 2009/09/11 12:42 #
대체적으로 저런 모습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씩 어긋난 경우가 적지 않을 겁니다.
직장인 2009/09/10 09:42 # 답글
얼마전에 다찌님과 얘기하다가 거의 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요.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 출산하시길 바래요.
푸른마음 2009/09/11 12:43 #
39주 정도로 채워서 나왔으면 좋겠더라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쯔유히메 2009/09/11 13:26 # 답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ㅅ^어서 귀여운 아가야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푸른마음 2009/09/11 14:41 #
조금전 진찰받았는데 2.5kg라더군요.생각 이상으로 잘 자라고 있어서 과연 어떤 모습일지 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