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우연히 본 TV,
그 속 자막을 보고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야 할 者도 가지 아니하였거늘
당신께서는 왜 그렇게 떠나가셨단 말입니까....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완전한 선은 아닐지라도,
잘못된 부분 또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과보다는 공이 더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랬기에 당신을 원했고
또한 꿈꾸었습니다.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힘이 될
언제나 함께하는 국가원로의 모습을,
항상 따뜻한 미소를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우리의 이웃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
당신이 있었던 자리를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저세상에서는 부디 평안하십시오.
그 속 자막을 보고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야 할 者도 가지 아니하였거늘
당신께서는 왜 그렇게 떠나가셨단 말입니까....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완전한 선은 아닐지라도,
잘못된 부분 또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과보다는 공이 더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랬기에 당신을 원했고
또한 꿈꾸었습니다.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힘이 될
언제나 함께하는 국가원로의 모습을,
항상 따뜻한 미소를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우리의 이웃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
당신이 있었던 자리를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저세상에서는 부디 평안하십시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요
















덧글
엘리키스 2009/05/23 16:22 # 답글
정말로 슬픈 일입니다. 미디어조차 보기 싫어지는 오늘입니다.
푸른마음 2009/05/24 00:34 #
미디어 뿐이겠습니까....한나라당은 물론이요,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할 땐 언제고 이제와 상주노릇 하겠다는 민주당 쪽에도 이가 갈립니다.
물론 파란 지붕 밑 그 누구가 제일이긴 하지만요.
rukikuki 2009/05/23 18:26 # 삭제 답글
아아.. 줄담배만 뭅니다.. ㅠㅠ
푸른마음 2009/05/24 00:34 #
술이라도 한잔 하고싶어집니다.
태공 2009/05/23 20:17 # 답글
아침에 친구랑 조조보고 나와서(들어갈떄 9:30) 식당에서 밥먹는데 뉴스보고갑자기 세상이 바뀐것같아 그냥 멍했음 ㅠㅠ
푸른마음 2009/05/24 00:35 #
충격 그 자체입니다.
코토네 2009/05/24 00:33 # 답글
정말 슬픈 소식입니다...ㅠ_ㅠ
푸른마음 2009/05/24 00:35 #
ㅠ.ㅠ)
2009/05/24 15: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푸른마음 2009/05/25 14:26 #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