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11월 10일.
군대라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만 했던 날.
감정의 큰 동요 없이 군입대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훗날 그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음을 깨달았다고는 하지만
함께했던 친구들과 떨어져 군대에 간다는 것은
좋은 느낌만을 주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2007년 11월 10일,
그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뛰어가야만 할 행보를 늦추는 걸림돌을 제거한 것이기에
오히려 나에게는 부담을 더는 일이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며
나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것은 미루어 깨달을 수 있지만
그래도 적잖은 시간을 함께하며 숨쉬어왔던 사업장이
단 4시간만에 정리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며 느껴지는 참담함만은 어찌할 수 없었다.
그래도.... 웃을 것이다.
다음 11월 10일에는 꼭.
군대라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만 했던 날.
감정의 큰 동요 없이 군입대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훗날 그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음을 깨달았다고는 하지만
함께했던 친구들과 떨어져 군대에 간다는 것은
좋은 느낌만을 주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2007년 11월 10일,
그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뛰어가야만 할 행보를 늦추는 걸림돌을 제거한 것이기에
오히려 나에게는 부담을 더는 일이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며
나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것은 미루어 깨달을 수 있지만
그래도 적잖은 시간을 함께하며 숨쉬어왔던 사업장이
단 4시간만에 정리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며 느껴지는 참담함만은 어찌할 수 없었다.
그래도.... 웃을 것이다.
다음 11월 10일에는 꼭.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