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기 DAY-1 안녕 대한민국 반가워 싱가폴항공
신혼여행기 DAY-2 싱가폴에서의 자유
신혼여행기 DAY-3 짧은 싱가폴관광, 그리고 발리행
신혼여행기 DAY-4 래프팅, 그리고 원숭이들과의 만남
신혼여행기 DAY-5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신혼여행기 DAY-6 풀빌라 안에서 누리는 여유, 그리고 캔들라이트
신혼여행기 DAY-7 & 8 발리여 안녕
피곤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되자 눈을 떴습니다.
호텔 창가에 비추는 따뜻한 햇살 때문.... 이 아니라....
금강산, 아니 싱가폴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은 먹어야 살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씻고 난 후 멋진 호텔 내부를 지나 찾아간 곳은
(이걸 찍었어야 했는데 그만 잊었습니다 OTL)
이틀동안의 아침식사를 책임져 줄
MELT ~ The World Café 였습니다.
월드 까페라는 말 그대로 각국의 음식이 뷔페식으로 준비된
눈도, 입도 즐거운 곳이었지요.
식사 후에는 일단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착 직후에는 너무 시간이 늦어 하지 못한 안부전화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와이프님은 공항에서 받은 콜렉트콜 번호로, 저는 국제직통전화로 집에 안부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콜렉트콜에는 함정이 숨어 있었습니다.
"접속료" 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콜렉트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그 번호에 거는 것만으로도 전화요금이 부과되거든요.
그 결과 와이프님의 통화는 2.69S$의 접속료가 나왔는데
....이는 제 통화요금 2S$보다 비싼 것이었습니다 OTL
어쨌든 식사도 했으니 싱가폴 관광을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 센토사섬, 주롱새공원, 중국식정원 등을 저희의 목표로 정했습니다.
나가기 전 키를 프론트에 맡길까 했는데....
역시나 부딪힌 언어의 장벽....
이번엔 중국어 가능한 분도 계시지 않아서 난감 또 난감한데....
그런 우리 앞에 나타난 구세주같은 이가 있었습니다.
SONG I(송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직원이었는데
그 호텔에 오신지는 열흘 정도 되었다 하시더군요.
키는 그냥 가지고 나가면 된다고 하여
간단한 여행지도를 챙긴 채 밖으로 나섰습니다.

호텔 앞에서 사진을 찍은 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머라이언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앞을 지나가는 DUCK TOUR라고 써있는 수륙양용차에
와이프님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셨지만
어디서 타는줄도 모르고 해서 그냥 패스....
걸어서 가는데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꽤 멀게 느껴지더군요.
호텔에서 물을 가져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머라이언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싱가폴하면 떠오르는 것이 머라이언, 그리고 래플즈경이다 보니
사실 머라이언은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싱가폴에서 머라이언 분수를 놓치면 안되겠기에
기념사진 찰칵~
그다음은 버스를 타고 센토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언어도 안되는 외국인이 시내버스를 탈 생각을 하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무모한 도전 수준이었습니다만.... 어쨌든 탔습니다.
우리나라 버스와 다른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운임이었습니다.
일반버스냐, 간선버스냐에 따라 운임이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
목적지까지의 거리에 따라서도 구간별 운임이 적용되었고
심지어는 냉방차량이냐 비냉방차량이냐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른 듯 했습니다.
덕분에 내릴 정류장 까먹었다가 운임을 얼마 낼 지 몰라 쩔쩔매야 했지요.
다행히도 와이프님의 중국어 실력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친절한 기사님의 안내 덕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하는 데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센토사 관광은 몇가지 코스가 있는데
몇가지 코스를 묶어서 파는 패키지도 있더군요.
잘 모르는 관광객이 무얼 어쩌겠습니까.... 적당히 보고 사는거죠 ^^
센토사섬에서는 내부 셔틀버스를 타고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급커브가 많더군요. 서서 가면 좀 힘듭니다.)




전망대, 수족관, 분홍돌고래, 곤충관 등을 볼 수 있는데
3시 반에 시작하는 분홍돌고래 공연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두시간을 허비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점심을 때우기는 했습니다만.... ㅡ.ㅡ)






게다가 표도 잃어버리구요....
결국 표는 또다시 사야 했는데
싱가폴항공권(탑승한 뒤에도 상관없습니다)이 있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진작 내밀었어야 했는데 OTL)
나중에 쓸 말이긴 하지만.... 그건 주롱새공원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센토사섬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려 할 때 약간의 잔머리를 굴려보았습니다.
'한사람당 10S$가 넘는 케이블카를 두사람이 타는 것 보다 택시가 더 싸겠다'
그래서 돌고래공연장 앞에 있는 택시를 탔는데
....어째 택시가 하얀색 벤츠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무려 35S$가 더 붙는 녀석이더군요 OTL
(한마디로 말해 우리나라 모범택시를 탄 셈 ㅡ.ㅡ)
벤츠택시의 기사는 영어와 중국어가 모두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에도 와이프님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주롱새공원(bird park의 그곳 발음은 '뻐빡' 수준이더군요) 등은 시간이 늦었고
저녁에 가기 좋은 곳은 클락키나 보트키 정도라고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야간에는 나이트사파리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만
중국문물에 관심이 많은 와이프님의 성향 때문에
그 유혹을 떨치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힌두사원에 한번 들어가 본 후
(이곳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어슬렁 어슬렁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념품점, 한약재상, 식당, 마사지샵 등이 들어서 있는 차이나타운은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더군요.
지인들에게 선물할 약간의 기념품을 산 후
(상점마다 가격이 틀리니 발품을 파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공항 등에서 사는 것 보다는 훨씬 쌉니다)
식당에 들러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런데 와서는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다는 와이프님의 말에 따라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안마 몇분만 해도 금새 손이 아파오고 하기 싫어지잖습니까....
이런 때 아니면 정말 누가 그렇게 오랜시간 정성들여 안마를 해주겠냐는 말에
결국 저도 제 발을 안마사에게 맡겼습니다.
역시나 와이프님은 열심히 중국어로 대화, 저는 묵묵부답 (....)
약간은 힘과 스피드로 승부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암튼 받고나니 좋더군요.
보트키나 클락키, 나이트사파리 등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늦고, 와이프님도 힘들어하고 해서
결국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밤이라서 그런지 택시잡기도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벤츠택시엔 또 당하고 싶지 않아서 (....)
한참을 서성인 끝에 결국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신혼여행기 DAY-1 안녕 대한민국 반가워 싱가폴항공
신혼여행기 DAY-2 싱가폴에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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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DAY-5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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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DAY-5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신혼여행기 DAY-6 풀빌라 안에서 누리는 여유, 그리고 캔들라이트
신혼여행기 DAY-7 & 8 발리여 안녕
피곤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되자 눈을 떴습니다.
호텔 창가에 비추는 따뜻한 햇살 때문.... 이 아니라....
금강산, 아니 싱가폴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은 먹어야 살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씻고 난 후 멋진 호텔 내부를 지나 찾아간 곳은
(이걸 찍었어야 했는데 그만 잊었습니다 OTL)
이틀동안의 아침식사를 책임져 줄
월드 까페라는 말 그대로 각국의 음식이 뷔페식으로 준비된
눈도, 입도 즐거운 곳이었지요.

식사 후에는 일단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착 직후에는 너무 시간이 늦어 하지 못한 안부전화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와이프님은 공항에서 받은 콜렉트콜 번호로, 저는 국제직통전화로 집에 안부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콜렉트콜에는 함정이 숨어 있었습니다.
"접속료" 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콜렉트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그 번호에 거는 것만으로도 전화요금이 부과되거든요.
그 결과 와이프님의 통화는 2.69S$의 접속료가 나왔는데
....이는 제 통화요금 2S$보다 비싼 것이었습니다 OTL
어쨌든 식사도 했으니 싱가폴 관광을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 센토사섬, 주롱새공원, 중국식정원 등을 저희의 목표로 정했습니다.
나가기 전 키를 프론트에 맡길까 했는데....
역시나 부딪힌 언어의 장벽....
이번엔 중국어 가능한 분도 계시지 않아서 난감 또 난감한데....
그런 우리 앞에 나타난 구세주같은 이가 있었습니다.
SONG I(송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직원이었는데
그 호텔에 오신지는 열흘 정도 되었다 하시더군요.
키는 그냥 가지고 나가면 된다고 하여
간단한 여행지도를 챙긴 채 밖으로 나섰습니다.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머라이언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앞을 지나가는 DUCK TOUR라고 써있는 수륙양용차에
와이프님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셨지만
어디서 타는줄도 모르고 해서 그냥 패스....
걸어서 가는데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꽤 멀게 느껴지더군요.
호텔에서 물을 가져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머라이언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머라이언은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싱가폴에서 머라이언 분수를 놓치면 안되겠기에

그다음은 버스를 타고 센토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언어도 안되는 외국인이 시내버스를 탈 생각을 하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무모한 도전 수준이었습니다만.... 어쨌든 탔습니다.
우리나라 버스와 다른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운임이었습니다.
일반버스냐, 간선버스냐에 따라 운임이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
목적지까지의 거리에 따라서도 구간별 운임이 적용되었고
심지어는 냉방차량이냐 비냉방차량이냐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른 듯 했습니다.
덕분에 내릴 정류장 까먹었다가 운임을 얼마 낼 지 몰라 쩔쩔매야 했지요.
다행히도 와이프님의 중국어 실력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친절한 기사님의 안내 덕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하는 데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센토사 관광은 몇가지 코스가 있는데
몇가지 코스를 묶어서 파는 패키지도 있더군요.
잘 모르는 관광객이 무얼 어쩌겠습니까.... 적당히 보고 사는거죠 ^^
센토사섬에서는 내부 셔틀버스를 타고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급커브가 많더군요. 서서 가면 좀 힘듭니다.)




전망대, 수족관, 분홍돌고래, 곤충관 등을 볼 수 있는데
3시 반에 시작하는 분홍돌고래 공연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두시간을 허비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점심을 때우기는 했습니다만.... ㅡ.ㅡ)






게다가 표도 잃어버리구요....
결국 표는 또다시 사야 했는데
싱가폴항공권(탑승한 뒤에도 상관없습니다)이 있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진작 내밀었어야 했는데 OTL)
나중에 쓸 말이긴 하지만.... 그건 주롱새공원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센토사섬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려 할 때 약간의 잔머리를 굴려보았습니다.
'한사람당 10S$가 넘는 케이블카를 두사람이 타는 것 보다 택시가 더 싸겠다'
그래서 돌고래공연장 앞에 있는 택시를 탔는데
....어째 택시가 하얀색 벤츠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무려 35S$가 더 붙는 녀석이더군요 OTL
(한마디로 말해 우리나라 모범택시를 탄 셈 ㅡ.ㅡ)
벤츠택시의 기사는 영어와 중국어가 모두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에도 와이프님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주롱새공원(bird park의 그곳 발음은 '뻐빡' 수준이더군요) 등은 시간이 늦었고
저녁에 가기 좋은 곳은 클락키나 보트키 정도라고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야간에는 나이트사파리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만
중국문물에 관심이 많은 와이프님의 성향 때문에
그 유혹을 떨치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힌두사원에 한번 들어가 본 후
(이곳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어슬렁 어슬렁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더군요.
지인들에게 선물할 약간의 기념품을 산 후
(상점마다 가격이 틀리니 발품을 파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공항 등에서 사는 것 보다는 훨씬 쌉니다)
식당에 들러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런데 와서는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다는 와이프님의 말에 따라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안마 몇분만 해도 금새 손이 아파오고 하기 싫어지잖습니까....
이런 때 아니면 정말 누가 그렇게 오랜시간 정성들여 안마를 해주겠냐는 말에
결국 저도 제 발을 안마사에게 맡겼습니다.
역시나 와이프님은 열심히 중국어로 대화, 저는 묵묵부답 (....)
약간은 힘과 스피드로 승부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암튼 받고나니 좋더군요.
보트키나 클락키, 나이트사파리 등을 보고 싶었지만

결국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밤이라서 그런지 택시잡기도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벤츠택시엔 또 당하고 싶지 않아서 (....)
한참을 서성인 끝에 결국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신혼여행기 DAY-1 안녕 대한민국 반가워 싱가폴항공
신혼여행기 DAY-2 싱가폴에서의 자유
신혼여행기 DAY-3 짧은 싱가폴관광, 그리고 발리행
신혼여행기 DAY-4 래프팅, 그리고 원숭이들과의 만남
신혼여행기 DAY-5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신혼여행기 DAY-6 풀빌라 안에서 누리는 여유, 그리고 캔들라이트
신혼여행기 DAY-7 & 8 발리여 안녕
















덧글
엘리시스 2007/10/25 18:39 # 답글
즐거워보이시는군요 ^^;
파파울프 2007/10/25 20:38 # 답글
얼라? 장가 가시더니 회춘하시네요? 얼라? ^^
자미 2007/10/26 12:29 # 삭제 답글
부인이 상당히 미인이네요..^^
milly564 2007/10/27 10:31 # 답글
푸른마음님 실사는 처음이네요!
Guts 2007/10/27 11:19 # 답글
두번째 글은 인증샷 가득이군요. ^^정말 행복 가득한 표정이 좋아보여요. ^^
마근엄 2007/10/30 22:00 # 삭제 답글
호텔전화를 쓰면 전화카드를 써도 1건당 1달러 정도의 접속료를 내죠.2달러가 넘는다면 접속료가 많이 비싼 듯.
푸른마음 2007/11/17 09:43 # 답글
엘리시스님//아무렴 신혼여행인데요 ^^
푸른마음 2007/11/17 09:44 # 답글
파파울프님//와이프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고
와이프님이 화장품 챙겨주시고 하다 보니 점점 회춘하는 느낌입니다.
푸른마음 2007/11/17 09:44 # 답글
자미님//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
푸른마음 2007/11/17 09:44 # 답글
milly564님//사실 실사공개는 이미 피플 인터뷰때에 (퍼억)
푸른마음 2007/11/17 09:45 # 답글
Guts님//대신에 로딩의 압박이 크죠.
....사실 제 얼굴 자체가 이미 압박이지만요 ^^
푸른마음 2007/11/17 09:45 # 답글
마근엄님//싱가폴 달러니까 좀 덜하긴 하지만 확실히 세긴 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