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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든



안녕 폴 모리아 정치/사회/국제

조금 전,
뉴스를 보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경음악 지휘자 폴 모리아 사망

그렇습니다.
무드 경음악의 세계를 열었던 그 또한 죽음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던 것이지요.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인
Please Return To Pusan Port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비롯하여
허니패밀리의 우리함께 해봐요에 샘플링되기도 한 Love is blue,
그 외에도 Amore Grande Amore Liberto, Einsamer Hirte, El Bimbo,
El Condor Pasa, Isadora, Petit Melody, Toccata 등등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무드있는 경음악들은 거의 그와 그의 악단의 작품이었기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쉬움도 크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에게 낭만을 선사해 주었던 그에게 감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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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런∼ 2006/11/06 21:22 # 답글

    집에 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안타까운 사연이에요.
    사람이 죽지 않을 수만 있다면..
    올해는 슬픈 소식이 너무 많이요.
  • 예거마이스터 2006/11/06 21:28 # 답글

    아.. 또 하나의 별이 지는군요.. 아쉽네요..
  • sadcafe 2006/11/06 21:54 # 답글

    지휘자라고 하니 그 위대한 지휘자 카라얀이 생각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CHRONIA 2006/11/06 23:22 # 답글

    ....명복을 빕니다. 참 아쉬운데 그거....
  • 푸른마음 2006/11/07 17:26 # 답글

    런~님//
    생로병사의 한계야 어찌할 수 없겠지요.
    그저 함께 하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떠나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에 기뻐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푸른마음 2006/11/07 17:27 # 답글

    예거마이스터님//
    안타깝지만 음반이라도 이 세상에 남아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지요.
  • 푸른마음 2006/11/07 17:31 # 답글

    sadcafe님//
    카라얀이 떠나간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ㅠ.ㅠ)
  • 푸른마음 2006/11/07 17:31 # 답글

    UCHRONIA님//
    참 아쉬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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