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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든



이젠 좋은 말 쓰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이글루스. 컴퓨터/인터넷/통신

플랫폼 변경 후 현재까지 진행 상황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플랫폼 변경 후 이글루스측에서 많은 노력을 해 왔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문제의 해결이 지지부진한 것을 보면
이젠 좋은 말 쓰기가 힘들어지는군요.

밸리문제는 남겨둘 것인가....에서 지적한 밸리문제도 그대로고
이렇게 본문상에서 < >를 쓴 글을 밸리에서 봤을 때는
< 과 > 사이의 부분을 태그로 간주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얼음집에 보수할 곳은 많기도 하구나라는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생기고 있고
밸리문제는 아직도 안끝났다니까요....라는 글에서
밸리에 등록되는 글이 해당 블로그는 맞지만 글번호가 잘못 올라오는 경우를
구체적인 예까지 다 제시해가면서 보여주었건만....
....그거 아직도 그대로더군요.

그대로인지 아닌지 또 보여드릴까요?
밸리에서는 분명
개념없는 것들 이라는 글의 주소가 http://sephi.egloos.com/2751317 로 나오는데
클릭해보면 이런 화면만 나오죠.
진짜 주소는 http://sephi.egloos.com/2751318 인데도 인덱싱을 잘못한거죠.

밸리에서는 분명
포스팅할때 걸리는 시간은? 이라는 글의 주소가 http://choryung.egloos.com/432682 로 나오는데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은
역시나 이것.
진짜 주소는 http://choryung.egloos.com/2621710 인데 역시 인덱싱 잘못된거죠.

밸리에서는 또 이렇게 흐음.... 이라는 글의 주소가 http://uchronia.egloos.com/434069 로 나오는데
클릭하면
이것만 나오죠.
진짜 주소인 http://uchronia.egloos.com/2623365 를 잡아내지 못한 인덱싱 잘못이구요.

같은 내용 또 쓰기 지겹지만 마지막 하나 더 보여드리죠.
밸리에서 보이는 [정보] 스즈미야 하루히 피규어 완성 이라는 글의 주소는 http://sadcafe.egloos.com/434193 인데
역시나 이런 화면만 나오는군요.
진짜 주소는 http://sadcafe.egloos.com/434195 인데 또 인덱싱 잘못된거구요.


이글루스 운영진,
유저들의 버그리포트가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이글루스에 대한 반감은 커져간다는 걸 정녕 모릅니까?
도데체 몇번이나 더 알려줘야 들여다보기라도 할 겁니까?
문제파악도 제대로 못할 거면
해결이 되는 버그인지 해결 불가한 버그인지도 알려주지 않을 거면
제보한 버그조차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을 거면
당장 운영 중단 공고 올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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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ldman 2006/10/13 12:54 # 답글

    정말 저 문제 심각하더라고요.
    하루이틀 나온 문제가 아닌터러 더 공감이 가는 문제점입니다.
    플랫폼이 변경된 이후 오히려 불편함만 더 가중된 듯한 느낌입니다.
  • sadcafe 2006/10/13 12:55 # 답글

    뒷부분에 말씀하신 내용은 다음주에 고쳐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프로그래머라서 그런지 이글루스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겪는 고충을 이해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푸른마음님은 그렇지 않으신가 보군요.. 뭐.. 프로그램이라는게 뚝딱 만들어 지는것도 아니니까 이해해 주세요.. 환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의사가 만진다고 뚝딱 고쳐지지 않는다고 해서 환자가 화낼 순 없는거니까요.. ^^;

    어쨌거나 플랫폼 변경은 성공적이었고, 나머지 자잘한 버그들을 모든 사용자가 한꺼번에 제보하는 바람에 그것을 하나하나 수정하느라 시간이 걸리는것 뿐.. 지금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는거 같으니, 조금만 더 참아 보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밤샘과 주말근무도 불사해라- 라고 한다면 저라도 싫겠습니다. ^^;)
  • Nova_Mania 2006/10/13 13:00 # 답글

    이래서 Sk로 갔을때... 반대 했었습니다. 껄껄 -_-; 가볍게 흘리세요;
  • Nariel 2006/10/13 13:02 # 답글

    어쩐지... 이상하다 했네요. -_-;;
  • 푸른마음 2006/10/13 13:11 # 답글

    oldman님//
    플랫폼 변경이 쉬운 일이 아니란 건 이해가 가지만
    유저 입장에서 불편함이 늘어나는 건 그다지 좋은 일이 못되지요.
  • 푸른마음 2006/10/13 13:21 # 답글

    sadcafe님//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문제, 그를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운영진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거는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버그리포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그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 말입니다.
    EBC에 최신 공지가 뜨기 전, 저는 분명히 인덱싱 오류를 리포팅했습니다.
    그럼에도 EBC의 그 공지에는 제가 한 버그리포트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해결된 문제에도, 미해결된 문제에도 말입니다.
    이건 이글루스 운영진의 무성의입니다.
    한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이 사람임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부분이 아닌 성의의 문제에서조차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용납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글루스 운영진에게 화가 나는 겁니다.
  • 푸른마음 2006/10/13 13:22 # 답글

    Nova_Mania님//
    겪고 나면 괜찮아질 진통이기는 한데 그래도 짜증은 나네요.
  • 푸른마음 2006/10/13 13:23 # 답글

    Nariel님//
    그랬던 겁니다 ㅡ.ㅡ)
  • sadcafe 2006/10/13 13:25 # 답글

    혹시 운영진의 답글은 읽어 보셨나요? 최근 글에 답글로 '다음주중에 처리 예정'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자신들의 건의를 쏟아내는데, 사실 푸른마음님만 제외된 생각을 가지시는건 아닐겁니다. 제 의견도 거기에 올라오지 않은것이 많습니다. ^^; 적은 운영진으로 수십만의 생각을 모두 포용하기에는 사실 무리가 따르긴 합니다.
  • 푸른마음 2006/10/13 13:37 # 답글

    sadcafe님//
    새드님이 댓글로 지적하신 후에야 운영진이 그 부분을 확인해 주었지요.
    문제는 댓글은 고사하고 원문 올라온 시간 이전에 제가 지적을 하였음에도
    그러한 지적에 대한 확인을 소홀히 했다는 사실입니다.
    플랫폼 변경 이후 EBC에 올라온 글들에 달린 덧글과 트랙백.
    webmaster 메일로 보고되었을 부분까지 더한다 하더라도
    그것도 제대로 확인 못한대서야 어떻게 일처리를 하겠습니까....
    아예 몰라서 손 못댄 것은 용서가 됩니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킨 후 시간을 안배하는 것도 용서가 됩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알려준 것조차 확인 안하는 건 용서가 안됩니다.
  • 冷箭 2006/10/13 14:27 # 답글

    거참 플랫폼 변경으로 발생한 문제 오래가네요.
    아무래도 대기업으로 편입되었으니 예전보다 블로거들에 대한 반응속도가 늦어졌군요.
  • 페로페로 2006/10/13 15:20 # 답글

    정말 심각해요, 저같이 둔감한 사람도 짜증이 날 정도니까요. 한두가지가 아니니...
  • Naive 2006/10/13 17:31 # 답글

    으음..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버그리포팅을 이메일로 하셨나요? 아니면 EBC에 트랙백이나 댓글로 알려주셨나요?
  • UCHRONIA 2006/10/13 20:40 # 답글

    아....아직도! 무섭군요 'ㅅ';
  • 해포이웃 2006/10/13 21:02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운영자 해포이웃입니다.

    푸른마음님께서 쓰셨던 "밸리문제는 아직도 안끝났다니까요...."글의 내용은 추석 연휴에 파악을 한 상황이었으나 연휴로 인해 바로 수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했으나 문제의 원인이 저희가 생각했던 부분이 아니어서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공지를 올릴 때 미해결로 알려드렸어야 했으나 당시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해결사항으로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 공지사항에는 포함하지 않았던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회원분들이 올려주신 덧글과 트랙백, 메일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모두 확인을 한다는 말씀은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덧글을 남깁니다.
  • 푸른마음 2006/10/13 21:25 # 답글

    冷箭님//
    맥용 윈도우 xp를 똑같이 만드는 수준일테니 쉬운 건 아니겠지만 꽤 오래가긴 하네요 ㅡ.ㅡ)
  • 푸른마음 2006/10/13 21:27 # 답글

    페로페로님//
    빨리 좀 고쳐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ㅡ.ㅡ)
  • 푸른마음 2006/10/13 21:28 # 답글

    Naive님//
    트랙백과 덧글 두가지 모두를 사용했습니다.
  • 푸른마음 2006/10/13 21:28 # 답글

    UCHRONIA님//
    한참이죠 ㅡ.ㅡ)
  • 푸른마음 2006/10/13 22:01 # 답글

    해포이웃님//
    글 적어주신 것은 잘 읽었습니다.

    버그리포팅의 접수여부와 처리여부의 정확한 안내를 해주시고
    (오늘 올리신 것 처럼 언제 이후의 것이 되고, 언제 이전은 안된다라던지....)
    내부적으로 수정사항에 대한 분명한 확인을 거쳤더라면 보다 좋았을텐데
    그부분이 잘 안되었던 것이 불신을 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공개 안하고 있는 버그리스트와 그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 주신 모습 그 자체로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표현한 것은 제 오해임이 밝혀지는군요.
    그 부분을 오해하고, 격한 표현 쓴 점에 대해서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무쪼록 모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셔서
    운영진과 이용자 모두 빨리 즐겁고 편안한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milly564 2006/10/14 00:11 # 답글

    저만 이런게 아니군요<-이로써 정상인으로 밝혀졌다[뭣!!!]
  • 푸른마음 2006/10/17 10:23 # 답글

    milly564님//
    이젠 많이 개선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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