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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든



2920 살아가는 이야기

밖에 나갔다 오니 이글루스 플러스 환불/기부 공지가 떴네요.


생각보다는 좀 많이 남은 느낌이네요.

방울토마토 한무더기를 사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돈이지만
기부라고야 적십자 회비 내는 게 전부인,
나눔에 인색했던 제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반성하고자
미련없이 환불이 아닌 기부 버튼을 눌렀습니다.

지금은 이것이 고작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많은 나눔을 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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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써니 2006/07/06 19:08 # 답글

    음... 저도 2만원 넘게 남았던데... 마찬가지 이유로 기부 버튼을 눌렀습니다.
  • sadcafe 2006/07/06 19:09 # 답글

    거의 대부분 기부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이글루스도 머리 썼어요 >_<
  • 페로페로 2006/07/06 20:44 # 답글

    허걱! 2만원 넘는 분도 기부를... 저같으면 적은 돈도 돈 환불 받는데... ^^;
  • UCHRONIA 2006/07/06 20:51 # 답글

    '기부' ....아이디어 굿이군요;
  • 쿨한양C 2006/07/06 20:54 # 답글

    흠..결국은...그런데..순간 저도 위의 이미지에다가 저도 모르게 환불하기 버튼을 눌렀지 뭡니까 -_- ; 이놈의 공짜병은 ㅋㅋ
  • 푸른마음 2006/07/06 21:39 # 답글

    써니님//
    써니님 액수가 제일 큰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 푸른마음 2006/07/06 21:41 # 답글

    sadcafe님//
    꽤 머리 쓴거죠. 연말에 훈훈한 뉴스거리 하나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테니까요.
  • 푸른마음 2006/07/06 21:42 # 답글

    페로페로님//
    1원이라도 아끼는 자세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걸 또다시 갚진 일에 쓰는 것 역시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 푸른마음 2006/07/06 21:42 # 답글

    UCHRONIA님//
    나름대로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를 활성화시킬 문화의 정착이 있었으면 합니다.
  • 푸른마음 2006/07/06 21:44 # 답글

    쿨한양C님//
    ....아니, 왜 제 버튼을 누르십니까 ^^
  • 정으니 2006/07/06 23:05 # 답글

    멋진 생각이군요.
    우리 이글루 이웃분들 기부 많이들 하시겠는데요? ^^
  • 푸른마음 2006/07/07 22:01 # 답글

    정으니님//
    이오공감을 보아도 기부쪽으로 유도를 많이 하는 느낌입니다.
  • 마근엄 2006/07/10 18:37 # 삭제 답글

    900원인가 남았길래 돌려받기도 귀찮고 해서 기부 눌렀습니다.
  • 푸른마음 2006/07/11 10:59 # 답글

    마근엄님//
    아마 다들 비슷한 생각일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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