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요법으로도 안된단 말인가....

때로는 자극요법이 필요하다. 라고 했건만
이젠 도저히 너를 지켜줄 수 없을 지 모르겠다.

제발
내일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해다오.

네가 우리를 버림으로써
우리가 너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다오.

제발....

by 푸른마음 | 2005/12/23 00:30 | 나만의 이야기(비공개)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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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푸른마음의 세상사랑 at 2005/12/26 10:35

제목 : 성탄 잘 보내셨습니까....
성탄 잘 보내셨는지요.... 사회분위기상 커플들에게 성탄절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날이 되어버렸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 해도 성탄의 의미는 나름대로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성탄이 모두에게 좋은 날은 아닙니다. 제 경우만 해도 크리스마스 이브는 안좋은 기억이 존재하네요. 첫번째 안좋은 기억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0년의 고생을 마무리하고 ㅎㅇㅅ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국가고시를 불과......more

Commented by Youi at 2005/12/23 00:33
...... 방법이 없어요. 아주 크게 한 번 사건이 터져서 혼이 나던가.. 정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수 밖에[....]
Commented by turbulent at 2005/12/23 00:36
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12/23 00:45
Youi//
혼나는 정도로 안끝날 일입니다.
사회와의 단절이라는 최후 최악의 상황이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12/23 00:46
turbulent//
4년을 그렇게 빌어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실버헤어 at 2005/12/23 01:38
가족이라서 기다리는 건데
참 못알아주는 이가 많아요
그래도 우리가족은 다행이라 생각하지만(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났으니 예외로 치고)
Commented by Nariel at 2005/12/23 08:35
가족에 관한 일은.. 참 해결이 어렵죠.. 저도 어제 동생과 다투었습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12/24 11:05
실버헤어//
가족이 아니었다면 이미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지요.
결국, 어제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갔습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12/24 11:06
Nariel//
그냥 다투는 것 정도가 아니어서 문제랍니다. 단순히 가족간의 문제가 아닌 의학적 문제가 결부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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