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3일
자극요법으로도 안된단 말인가....
때로는 자극요법이 필요하다. 라고 했건만
이젠 도저히 너를 지켜줄 수 없을 지 모르겠다.
제발
내일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해다오.
네가 우리를 버림으로써
우리가 너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다오.
제발....
이젠 도저히 너를 지켜줄 수 없을 지 모르겠다.
제발
내일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해다오.
네가 우리를 버림으로써
우리가 너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다오.
제발....
# by | 2005/12/23 00:30 | 나만의 이야기(비공개)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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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탄 잘 보내셨습니까....
성탄 잘 보내셨는지요.... 사회분위기상 커플들에게 성탄절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날이 되어버렸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 해도 성탄의 의미는 나름대로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성탄이 모두에게 좋은 날은 아닙니다. 제 경우만 해도 크리스마스 이브는 안좋은 기억이 존재하네요. 첫번째 안좋은 기억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0년의 고생을 마무리하고 ㅎㅇㅅ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국가고시를 불과......more
혼나는 정도로 안끝날 일입니다.
사회와의 단절이라는 최후 최악의 상황이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4년을 그렇게 빌어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참 못알아주는 이가 많아요
그래도 우리가족은 다행이라 생각하지만(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났으니 예외로 치고)
가족이 아니었다면 이미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지요.
결국, 어제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갔습니다.
그냥 다투는 것 정도가 아니어서 문제랍니다. 단순히 가족간의 문제가 아닌 의학적 문제가 결부되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