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7일
어느쪽이 더 나을까?
이현기님 블로그인 게임회사 이야기에 올라오는 만화들....
언제 보아도 재미있으면서도,
직장인들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서 안스럽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게임회사 이야기는
마린블루스, 티티파스와 더불어
제가 꼬박꼬박 즐겁게 보는 만화입니다.
방금 전, 따끈따끈하게 올라온 일확천금의 꿈을 보았습니다.
그걸 본 순간 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 액수대로라면 인센티브보다 개발실 건물임대료가 더 대박이겠다"
혹시 제가 일전에 올린 포스트 중
성공이 그렇게 쉬울 줄 알았던가?라는 포스트를 기억하십니까?
일확천금의 꿈이라는 제목 때문에 생각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발자들을 금광을 찾아나선 사람들에 비유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건물주는 금을 캐려는 사람들에게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다 싶기도 하구요.
만약 프로젝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리지 못한다면
개발자들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건물주만 부자가 되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대박을 터뜨린다면
그 수익은 실로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이 구도를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근로자는 책임을 회피하고 월급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익을 나눠가질 수 있는 조직에 속해있다면
오히려 안정성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이러한 구도 속에서 어떤 방식이 옳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건물주가 나을 수도, 개발자가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 판단과 선택은 스스로의 몫.
선택을 했다면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언제 보아도 재미있으면서도,
직장인들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서 안스럽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게임회사 이야기는
마린블루스, 티티파스와 더불어
제가 꼬박꼬박 즐겁게 보는 만화입니다.
방금 전, 따끈따끈하게 올라온 일확천금의 꿈을 보았습니다.
그걸 본 순간 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 액수대로라면 인센티브보다 개발실 건물임대료가 더 대박이겠다"
혹시 제가 일전에 올린 포스트 중
성공이 그렇게 쉬울 줄 알았던가?라는 포스트를 기억하십니까?
일확천금의 꿈이라는 제목 때문에 생각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발자들을 금광을 찾아나선 사람들에 비유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건물주는 금을 캐려는 사람들에게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다 싶기도 하구요.
만약 프로젝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리지 못한다면
개발자들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건물주만 부자가 되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대박을 터뜨린다면
그 수익은 실로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이 구도를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근로자는 책임을 회피하고 월급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익을 나눠가질 수 있는 조직에 속해있다면
오히려 안정성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이러한 구도 속에서 어떤 방식이 옳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건물주가 나을 수도, 개발자가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 판단과 선택은 스스로의 몫.
선택을 했다면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 by | 2005/04/27 01:20 | 경제/재테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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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잘 돼야 할텐데...[퍼억]
마비노기 하느라 어영부영 지나다 개학해서 하나도 못했는데 'ㅅ';
재개해서 참 반갑죠 ^^
청바지가 그랬죠.
게임은 더이상 할 시간조차 없게 된 사람 많군요 ㅡ.ㅡ)
우리나라에서 게임,만화같은걸로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면 꽤나 불안해요.
...그래도, 선택과 결과는 스스로의 몫 ㅡ_-)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길 바래줘요 잇힝
선택과 결과는 확실히 스스로의 몫입니다.
제가 전공으로 전산 대신 지금의 길을 택한 건
조언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했던 결과니까요.
모두가 원하는 바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