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보류.... 였지만....

고민을 해서 바로 지를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고민이 계속 이어지더군요.
그 이유는....
SSD 때문이었습니다.

Splitting the Atom: Inside the Eee PC 901
Asus 901 잠깐 보기 등을 보면
Eee 901의 해부사진이 나와있고
당연히 SSD의 사진도 나와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901의 SSD는 PCI-E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SLC방식 4기가와 MLC방식 8기가로 총 12기가의 용량을 구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거기다가 4기가와 8기가 모델은 그 길이가 달라
8기가 SSD는 몰라도 4기가 SSD는 교체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현재 사용중인 에버런의 하드사용량을 살펴볼 때
XP home과 오피스 체험판이 깔린 공장출하사양에
한글과 어도비리더, 와이브로 접속 프로그램정도를 설치하였을 때
그 용량이 7G 가량 나오더군요.

따라서 4기가 SLC모델을 OS에,
8기가 MLC 모델은 프로그램과 기타 여러가지에 배정하는 것이 타당하겠죠.

그럼 남는 것은 향후 확장에 관한 부분인데
냥이님께서 말씀하신 SD카드를 이용한 확장법도 있고
위에 링크한 글을 보면
1.8인치 하드를 ZIF 케이블로 연결하는 사진이 있더군요.
여유공간도 미리 확보되어 있는 것 같구요.

고로.... 고민 끝났습니다.

이분 참 오랜만에 등장하시는군요.

by 푸른마음 | 2008/07/05 21:55 | 컴퓨터/인터넷/통신 | 트랙백 | 덧글(6)

고민이다

와이프님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하다가 멈추고, 또 하다가 멈추는 건 그렇다 쳐도
30분만에 꺼져버리니 왜 아니 그렇겠는가....
그래서 파워업을 했음에도 1시간 30분만에 꺼져버리니....
불만이 쌓이는 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고민이다.

아무래도.... 이런식으로는 답이 안나온다.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asus eee901이라도 다시 사야 하나?

네,
에버런s60h+대용량배터리+와이브로의 조합으로
800*480의 4.8인치 작은 화면으로 1024*768을 가상으로 써 인강을 들으실 때마다
작아서 불편한 키보드와,
스타일러스펜과 터치스크린으로 너무도 불편한 드래그앤드롭,
버벅대는 영상과
배터리 전압 순간저하 때문인지 인강을 듣는 도중 꺼져버리는
에버런에 열받아하시는 와이프님을 위한
노트북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푸모씨의 생각입니다.

6셀이고, 해상도나 터치패드, 키보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긴 한데
ssd를 쓰다 보니 하드용량이 너무 작고,
무게가 기존의 600그램 정도에서 두배로 뛰어버리고
중고매각에 따른 손실 등을 생각하면
이래저래 골치입니다.

by 푸른마음 | 2008/07/03 19:16 | 컴퓨터/인터넷/통신 | 트랙백(1) | 덧글(9)

라면문답

빨리 안달리는 푸모씨이지만 떡밥이 떡밥인지라
까마귀님의 라면문답에서 낼름 훔쳐왔습니다.

1. 어느 라면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 (80년대의)장수면, 참깨라면, 이라면, 뉴면, 사리곰탕면, 진라면 등을 거쳐 현재는 백세카레면.

2. 어느 회사의 라면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 삼양에서 빙그레로 갔다가 현재는 다시 삼양. 농심은 별로 정이 안가네요.

3. 라면을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요?
- 자취했을 때는 그래도 자주 먹었는데 와이프님이 생기니까....(....)

4. 라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시간대는?
- 배고플 때인데 저녁때가 주로였죠. 아침부터 라면먹는 일은 별로 없고 점심은 밖에서 먹다 보니....

5.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드시는 사람이 있나요?
- 가족 없으면 혼자. 참고로 혼자 먹을 때 전 라면 1개를 끓여본 적이 없습ㄴ(....)

6.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넣으시는 재료는?
- 보통은 퍼지도록 익혀 계란을 풀어헤쳐버립니다만 (성게양과 비슷한 라면취향)
백세카레면은 그렇게 하긴 곤란하고....
어쩌다 와이프님이 끓여주실 때는 라면내의 건더기스프는 제외하고 파랑 몇가지 야채를 넣어 끓여주십니다.

8.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옛날 라면은?
-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가 삼양의 장수면. 현재의 장수면이 아닌 79년부터 생산된 부드러운 맛의 라면입니다.
두번째는 팔도의 참깨라면. 참깨페이스트가 인상적인 라면이었죠.
세번째는 빙그레의 뉴면. 동봉된 음성청결고추 분말까지 넣어주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네번째는 역시 빙그레의 이라면. 달달한 불고기국물맛(?)이 좋았습니다.
그 외에 80년대에 나온 회사 불명의 카레라면이 있었으나 현재는 백세카레면으로 대체 가능하여 패스.

9. 이 문답을 받아주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 그냥 가져가고 싶으시면 알아서....

by 푸른마음 | 2008/07/03 13:00 | 나만의 이야기(비공개) | 트랙백 | 덧글(6)

나의 은밀했던 전생 이야기

내 전생?에서 보고 가져왔습니다.

하는 곳은 여기이구요.

제 결과는....

안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올릴 수가 없더군요 (쿨럭)

by 푸른마음 | 2008/06/30 11:11 | 엽기/인터넷폐인 | 트랙백(2) | 덧글(20)

돈 많으면

'0' 하나를 빼면...이라는 글을 보니
그냥 딱!
이게 생각나네요.



....당신 돈 많은 건 좋은데, 정신줄은 놓지 말죠?

참고기사 : 정몽준 의원 "버스요금 700원을 70원으로 착각"

by 푸른마음 | 2008/06/29 09:32 | 정치/사회/국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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